암세포 비타민c 효능

암세포 비타민c 효능이 화제 되고 있습니다. 비타민c 암세포를 죽인다고 하는데요.비타민c를 정맥주사로 투여하여 혈중 수치를 높이게 되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없앨 수 있다는것입니다.그런데 비타민c 부작용은 없는것일까요? 많이 먹어도 될까요? 암세포 비타민c 효능 어떤것들이 있고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세포 비타민c 무슨 관련이 있나?

 

 

암세포 비타민c 효능 살펴보면 암세포를 죽인다고 하는데요.암세포가 체내의 영양소 가운데 포도당만 에너지원으로 사용토로 제한하는 효과를 나타냈다는것입니다.무엇보다도 실험 마지막 단계에서 배양액에서 포도당을 제거한 결과 암세포가 굶어죽었다는것입니다.이로 인하여 표준적인 항암 치료제보다 오히려 비타민c의 효능이 무려 100배 이상 컸습니다.

 

 

암세포 비타민c 연구결과가 실제 동물 생체실험이나 인간 대상 임상 시험에서도 같은 효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실험실 배양액 속 암세포가 아닌, 인체 몸 속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항생제와 비타민C를 투여하는 방법의 개발은 별개이기때문인데요.무엇보다도 입으로 먹는것과 암세포 비타민c 직접 투여하는것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암세포 비타민c 비타민c 효능 말고도 또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비타민c 효능 첫쨰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비타민c 경우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 중 하나로서 우리몸의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억제해주기에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c 효능 당뇨와 합병증 예방에도 좋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우리몸의 혈당은 높아지게 되면 포도당이 소르비톨로 변하게 됩니다.그런데 소르비톨이 신경조직에 축적이 되면 신경조직이 붓거나 통증이 발생하는 말초신경병이라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을 예방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55세 이상의 성인 대상으로 비타민c와 뇌졸중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 비타민c 많이 섭취한 그룹이 비타민c 섭취양이 적은 그룹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률이 무려 34%나 낮은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특히 흡연자로 대상 한정하면 73%나 줄어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c 효능 피부미용에 좋습니다.비타민c는 콜라겐을 합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콜라겐이라는것이 피부의 보습과 탄력 유지에 꼭 필요한것으로서 피부노화를 예방하고자한다면 비타민c 섭취가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도 비타민c는 기미와 주근깨 유발하는 멜라닌 색소 생성 막는데도 좋습니다.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은?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은 성인 기준 100mg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허나 한국인의 하루 평균 비타민C 섭취량은 175mg으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보다는 좀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C는 물에 녹는 성질인 수용성으로 많이 섭취하더라도 필요한 양만 몸에서 쓰이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이 됩니다.따라서 복용 후 6시간이 지나면 배출이 되기에 한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보다는 하루 2~3회 맞춰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 부작용은 없을까?

 

 

비타민c 하루 권장량보다 너무 많이 섭취하는것은 좋지않습니다.비타민c 부작용도 있거든요.비타민C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수산으로 바뀌게 되고 이것이 다시 칼슘과 결합해 돌이 생성될 수 있거든요.하여간 뭐든 많이 섭취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c 많은 음식은?

 

 

비타민c는 육류나 달걀등의 동물성 식품에는 없지만 신선한 과일과 채소에는 풍부하게 들어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비타민c 많은 음식 첫번째는 고추입니다.고추 100g에는 평균 0.14~0.18g 정도가 함유되어잇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그러니 고추 많이 드세요.체내 유해산소 퇴치 및 혈액순환 개선,신진대사 촉진 기능까지 다양합니다.

 

 

케일에는 100g당 약 0.12g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있습니다.케일은 항염증제로 염증에도 좋으며 눈과 피부 건강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습니다.뿐만 아니라 케일은 퇴행성관절염과 골절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아바 열매 100g에는 비타민C가 0.22g가 들어있는데요.구아바는 열대 아메리카 가 원산지로 포도과에 속하는 식물입니다.시력에도 좋고 암 예방 및 설사와 변비 증상 완화 효과가 있으며 구아바는 감기 치료하는데도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무카무 100g에는 오렌지의 60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들어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아마존 열대우림 깊은 곳에서 자라는 식물의 과실인 카무카무는 항염증 효과 및 암 예방해주고 눈 건강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또한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효능까지 있다고 하네요.

 

 

딸기를 먹어보세요.비타민 C 함유량이 85㎎인것으로 나타났는데 딸기는 이외에도 혈당수치 안정화시키는 망간 함유량도 높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하지만 농약이 가장 묻어있는 농산물로 꼽히기도 하였기에 깨끗하게 씻어서 먹는것을 권해드립니다.

 

 

파인애플도 좋습니다. 한 컵 당 79㎎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거든요.무엇보다도 브로멜라인이라는 효소 함유하고 있어서 단백질 소화를 돕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무엇보다도 파인애플은 위장을 건강하게 해주고 식후 섭취하면 위장 부담을 덜어주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망고는 한 개당 122㎎의 비타민 C가 들어있는데요.시력 감퇴를 예방하고 망막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푸른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눈 건강을 위해 베리 종류도 좋지만 망고를 섭취해보세요.

 

 

다양한 색깔의 파프리카 또한 좋습니다.의외로 오렌지보다 파프리카가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데요.녹색 파프리카는 95㎎, 크기가 큰 노란색 파프리카는 무려 341㎎정도가 들어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또한 칼로리는 낮아서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습니다.

 

 

마지막은 브로콜리입니다.저도 매일 챙겨먹는것 중의 하나 브로콜리인데요.브로콜리는 비타민c도 풍부하지만 비타민k도 풍부하여 뼈 건강에도 좋고 혈액 응고를 조절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생으로 먹는것도 좋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아주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