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나쁜음식 종류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란 쉽게 말해서는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질환을 말하는데요.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나쁜음식 크게 보면 요오드가 너무 풍부한 해조류 종류와 칼로리가 높은 지방질이 많은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 자가진단 해보세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나쁜음식 첫번째는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입니다.적당량의 요오드 섭취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우리나라 경우에는 요오드 섭취량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는것입니다.우리나라 경우 하루 필요한 요오드 섭취량의 약 20배를 섭취하고 있거든요.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지만 이처럼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은양의 요도를 섭취하고 있기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하여 굳이 추가적으로 해조류를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오히려 과도하게 섭취하면 갑상선이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거나 분비하는 기능을 낮출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나쁜음식 두번째로 고지방 음식이라 할 수 있는데요.갑상선 기능 저하증 경우 대사 능력이 떨어지다보니 영양분이 소비되지 못하고 쌓이면서 체중이 늘어나게 되고 이로 인하여 몸이 잘 붓게 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상황에서 고지방 음식을 먹게 되면 체중이 더 증가할 수 있겠죠.그래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나쁜음식으로 육류는 좋지 않다고 할 수 있으며 대신 콩류나 생선 위주로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나쁜음식으로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푸드도 좋지 않습니다.마찬가지로 저영양인데다가 고칼로리 음식이거든요.하여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지 않게 또는 지방간이 생기지 않게 지방질 많은 음식은 섭취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자가진단 해보자
갑상선 기능 저하증 자가진단 해보면 우선 체중이 늘어나고 몸이 자꾸 붓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평상시와 똑같이 먹는것 같은데 체중이 계속 늘어나는것이죠.이는 대사 기능이 느려지다보니 살이 자꾸 찌는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자가진단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잠을 충분히 자도 푹 쉬어도 피로감이 나아지지 않습니다.만성피로증후군으로 인한것일 수도 있지만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심한 피로감 증상이 나타날 수 있게 됩니다.
근육통이 발생하고 손발이 저림 증상이 자주 나타납니다.또한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올 수 있으며 신진대사 조절에 영향을 주다보니 소화기관 활동이 느려지게 되면서 변비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자가진단 특별한 이유 없이 목소리가 변하기도 하고 식욕이 떨어지게 됩니다.피부는 자꾸 건조해지고 손톱은 잘 부러지며 상처가 나도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됩니다.이외에도 생리 주기에 변화가 생길 수 있으며 월경 과다 증상도 나타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자가진단 해보셨나요? 해당되는게 많다면 병원에 가셔서 제대로 검사 받아보시는게 좋은데요.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진단을 받게 되면 갑상서 호르몬제를 투여하여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게 되는 치료요법이 시행이 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좋은 음식 종류는?
앞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나쁜 음식을 살펴보았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좋은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좋은 음식으로 달걀이 있는데 셀레늄 성분이 단백질을 활성화 시켜서 갑상선 호르몬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섯도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좋은 음식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도 좋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앞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으로 변비가 나타날 수 있다고 했는데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서 변비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거든요.
발효식품도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발효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장내 환경이 좋아지고 변비가 개선이 되거든요.게다가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구요.또한 면역력 높이는 음식들도 갑상선에 도움이 되기에 요구르트나 마늘 같은 음식 섭취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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